
"Let food be thy medicine"
"안녕하세요! 자연이 주는 선물 같은 식재료를 이용해 요리를 하는 푸디 베어입니다."
우리는 참 바쁘고 자극적인 세상에 살고 있죠. 입안을 즉각적으로 즐겁게 만드는 화려한 소스, 한 숟가락이면 감칠맛이 폭발하는 인공 조미료들이 우리 식탁을 점령한 지 오래인데요. 푸디 베어 블로그는 이런 화려한 소스나 자극적인 조미료 뒤에 숨겨진 맛보다, 땅에서 갓 올라온 채소의 달큰함과 정성으로 길러낸 식재료의 힘을 믿으며 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전달하고자 해요.
많은 요리 방법들이 있지만 푸디 베어 블로그는 크게 2가지 카테고리를 통해 유익한 레시피 및 정보를 공유하고 여러분의 일상을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변화를 주고 싶은 공간이 되고자 하는데요.
첫째, 고르고 다듬기에서는 단순히 '어떻게 만드느냐'를 넘어, '어떤 재료를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그리고 '재료의 영양을 온전히 지키는 손질법'과 보관법부터 차근차근 나누려고 하구요.
둘째, 지지고 볶고 무치기에서는 복잡한 조리법보다는 전통 방식인 무침과 볶음, 지짐을 통해 거창한 잔칫상은 아니어도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밑반찬과 영양 가득한 식단들을 기록하고 싶은데요. 먹고 났을 때 입안이 개운하고, 다음 날 아침 몸이 가뿐해지는 그런 기분 좋은 경험을 드리고 싶답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한끼 식단과 조미료를 최소화 해도 감칠맛 나는 정갈한 반찬 레시피, 인공 조미료를 대체할 수 있는 천연 양념 비법과 정갈하게 차려진 음식을 나누며 느끼는 일상의 행복, 그리고 그릇에 담긴 따뜻한 위로를 함께 나누고 싶어요.
단순히 레시피를 공유하는 곳을 넘어,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 자신' 이라고 하는 말을 언제나 믿으며, 여러분의 건강한 식탁을 위해, 오늘도 정성을 다해 요리하고 기록할게요. 자주 놀러 오셔서 맛있는 이야기 함께 나눠주세요! 반갑습니다.